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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KY앵커사업단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과제 결실 맺다"초광역 AI 로컬 혁신 경진대회서 최우수 · 우수 · 장려상 대거 수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지난 7월 2일부터 3일까지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국제연수원에서 열린 'AI활용 대전 중구 경제 활성화 거버넌스 스프린트'에 참여해 우수한 결실을 맺었다.

대전 중구청 등 지자체와 대학, 유관 기관이 공동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총 60여 명의 대학생과 시민이 모여 대전 중구 원도심의 상권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지털 아이디어 경연을 펼쳤다.

이번 대회에서 건양대 '건양 퓨전 AI(K-Fusion AI)' 팀(윤주빈, 김수현, 권도현, 최준석, 김민성)은 당당히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휩쓰는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수상 학생들은 건양대 충남앵커사업단의 핵심 과제인 'K-16 충남형 지역특화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지원을 통해 디지털 기술과 로컬 혁신 역량을 다져온 인재들로, 사업단의 맞춤형 인재 육성 노력이 결실을 맺은 대표적 사례다.

건양대 팀이 제안한 '중구 나우(Jung-gu NOW)'는 기술과 행정이 융합된 플랫폼이다.

소상공인이 매장 사진을 올리면 중구청 공공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상권을 분석하고, ControlNet과 LLM 기술을 통해 맞춤형 매장 렌더링 시안과 슬로건을 30초 만에 초고속으로 생성한다.

AI 시안을 지역 대학생 디자이너가 고도화해 실제 시공으로 연결하는 구조다.

특히 이를 위해 옥외광고물 조례 개정 등 행정 절차 간소화와 같이 실질적으로 시공까지 이어질 수 있는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함께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건양대학교 KY앵커사업단 단장 홍영기는 "'K-16 지역완결형 인재양성' 과제를 통해 성장한 학생들이 초광역 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고 지자체 상생 모델을 구축해 뜻깊다"며 "발굴된 아이디어가 대전 중구청의 실제 공공 디자인 및 소상공인 지원 사업 등 행정 실증으로 이어지도록 사후 협력을 아끼지 않고, 지역 맞춤형 특화 인재 양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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