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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창업지원단 창업중심대학 '앵커플러스 창업빌드업 크루' 운영 개시"창업기업과 대학(원)생 연계한 현장 인턴십으로 실무역량 강화 및 창업문화 확산 기대"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이 교육부 앵커사업단 협력 프로그램인 앵커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창업빌드업 크루'를 운영하며, 창업중심대학 졸업기업 및 선정기업과 창업에 관심 있는 대학(원)생을 연계한 현장 중심 창업인턴십을 추진한다.

'창업빌드업 크루'는 창업기업에는 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하고, 대학(원)생에게는 스타트업 현장실습 기회를 제공해 창업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미래 창업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역량을 강화하고 창업중심대학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창업지원단은 지난 7월 10일(금)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창업빌드업 크루' 사전 미팅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참여기업과 대학(원)생 10명이 참석해 프로그램 운영 안내, 기업·학생 소개, 희망 분야를 고려한 매칭, 근무 일정 및 업무 협의 등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인턴십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참여학생들은 7월 13일부터 8월 31일까지 각 창업기업에 배치되어 마케팅, 사업 운영, 제품·서비스 개발 등 기업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창업 실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참여기업은 사업화 추진에 필요한 인력을 지원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기업과 대학 간 협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이 창업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앵커플러스 사업을 기반으로 창업교육과 현장실습을 연계한 실무형 창업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현수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장은 "창업은 실제 현장에서의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창업빌드업 크루가 학생들에게 창업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부 앵커사업단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문제 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 등 후속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 창업인재 양성과 창업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은 교육부 앵커사업단 협력 프로그램인 「앵커플러스」 사업과 창업중심대학 사업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대학생 창업 활성화와 창업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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