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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 정이삭 학생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 우수상 수상"교육부·한국연구재단 주최 '몰입형 창업 훈련 프로그램'서 두각"

국립군산대학교 무역학과에 재학 중인 정이삭 학생(1학년)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한 '제3회 2026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7월 6일부터 10일까지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에서 열린 '대한민국 학생창업주간'은 전국 초·중·고·대학(원)생 1,200여 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몰입형 실전 창업 훈련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4박 5일간 창업단계와 희망 분야에 맞춰 설계된 집중 교육을 이수하고 최종 발표를 통해 역량을 겨뤘다.

정이삭 학생이 참가해 우수상을 거머쥔 '리버스 BMC(Business Model Canvas)' 부문은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이나 실제 사업계획서를 거꾸로 추적해 분석하는 '역설계' 기법을 기반으로 한다.

시장의 실증적 수요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을 냉철하게 검증하고, 이를 통해 완성도 높은 'PSST(Problem-Solution-Scale-Team) 기반 창업계획서'를 도출해 내는 고난도의 실전형 훈련 과정이다.

이번 대회에서 정이삭 학생은 지역의 빈집 리모델링 의사결정 플랫폼인 '빈집케어'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혁신적인 고도화 방안을 제시해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비즈니스 모델 설계 역량과 시장 분석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을 수상한 정이삭 학생은 "전국의 우수한 창업 인재들과 경쟁하며 비즈니스 모델을 객관적이고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번 수상에 안주하지 않고, 리버스 BMC 과정을 통해 다진 실전 감각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실제로 살아남고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창업가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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