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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철도기술 융합인재양성사업은 7월 13일 충북대학교에서 '전력시스템 해석툴을 활용한 철도전력시스템 분석 실습교육' 2회차 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철도전력 분야의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참여 대학원생들의 철도전력시스템 분석 및 현장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력시스템 분석 전문기업인 모던하이테크가 맡아 ▲변전소 접지설계(Substation Grounding Engineering) ▲IEEE 80 표준 기반 접지시스템 이론 및 심화학습 ▲접지설계 사례 분석과 종합정리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교육생들은 변전소 접지시스템 설계 시 고려해야 할 주요 요소와 안전전압 기준을 학습하고, IEEE 80 표준을 활용해 철도전력설비의 접지 안전성을 분석하는 실습을 수행했다.
또한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접지시스템의 설계 과정과 분석 결과를 검토하며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 역량을 높였다.
이번 실습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전력시스템 해석 프로그램을 직접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교육생들이 철도전력설비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분석하는 과정을 실무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철도전력시스템의 고도화와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전력계통을 정확하게 분석하고 안전성을 평가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교육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향후 3회차 교육에서는 케이블 허용전류 이론과 지중 케이블 분석, 토양·접지방식·매설 깊이 등 환경요인이 케이블 허용전류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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