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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사업단(사업단장 정철호)은 최근 롯데리조트 부여에서 2박 3일간 진행된 '제10회 글로벌 스타트업스쿨 국내 Boot 캠프'에 참가해 우수상 1팀과 장려상 2팀을 배출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중소벤처기업부·창업진흥원의 창업중심대학사업, 교육부 RISE사업, COSS 사업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한남대학교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고 목원대학교를 비롯한 대전지역 7개 대학의 학생 및 교직원 80여 명이 참가해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 교육을 이수했다.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글로벌 스타트업 트랜드와 투자유치 전략 특강을 비롯한 비즈니스모델(BM) 고도화, 글로벌 시장 분석, IR Deck 제작, 모의 IR 발표 및 전문가 멘토링 등을 통해 사업모델을 고도화하고 발표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마지막 날에는 최종 IR 발표평가를 통해 우수팀을 선발하고 시상하는 시간도 가졌다.
심사위원단은 학생들의 발표 내용에 대해 시장성, 사업성, 글로벌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하고, 총 22개 팀에 대해서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장 상을 수여했다.
이번 캠프에서 목원대학교도 3개 팀이 우수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벨류에이션(Valueation) 팀이 우수상을 수상했고, IDO와 퓨어무브(Pure Move) 팀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특히 목원대학교의 수상팀들은 교내 M-PEN 창업플랫폼을 통해 창업동아리 활동, 아이디어 경진대회, 전문가 멘토링 등의 프로그램을 거치며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온 팀들로서, 목원대학교 창업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정철호 RISE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을 이해하고 해외 진출 가능성을 직접 검증한 의미 있는 과정이었다"며 "창업교육과 경진대회, 글로벌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학생 창업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희학 총장은 "학생들이 세계 시장을 무대로 도전할 수 있도록 글로벌 창업교육과 해외 진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 창업인재 양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목원대학교 수상팀들은 후속 프로그램인 글로벌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에 참여해 해외 시장조사와 글로벌 비즈니스모델 검증, 현지 기업 및 기관 방문, 글로벌 네트워킹 등을 수행하며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더욱 높여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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