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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총장 이희학) RISE 사업단(사업단장 정철호)은 최근 인쇄소공인특화센터(센터장 배광철) 및 케이굿즈협동조합(이사장 장정이)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융합 분야 산학협력 활성화와 협동조합 성장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목원대학교의 문화·예술 분야 교육 및 연구 역량과 인쇄소공인특화센터‧케이굿즈협동조합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하여 지역 인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문화·예술융합 분야 시제품 제작 및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문화·예술융합 분야 시제품 제작 사업 지원 ▲학생 현장실습 및 취·창업 지원 ▲기업 애로사항 발굴 및 지원 연계 ▲지역특화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을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목원대학교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하여 문화·예술융합 분야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협동조합 소속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를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케이굿즈협동조합의 가족회사 가입을 계기로 가족회사 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한 산학협력 네트워크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인쇄소공인특화센터와 케이굿즈협동조합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학과 지역기업이 긴밀히 협력해 인쇄산업과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공동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철호 단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융합 분야 기업의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고 하면서 “시제품 제작 지원과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지역기업의 사업화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희학 총장은 “지역기업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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