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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앵커사업단은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과 공동으로 6월 14일 충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2026 청양군 사회적경제 가치플러스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 제품과 서비스를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과 연계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공공 및 민간 유통시장 진출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과 지자체, 지역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의 장을 조성해 지역혁신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 12개사가 참여해 ▲아로마케어 제품 ▲친환경 구기자 ▲밀키트 ▲고추빵 ▲맥문동 제품 ▲고지베리 커피 ▲산채 가공품 ▲지역농산물 가공식품 등 다양한 청양 특산물 기반 제품을 선보였다.
참여기업들은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와 민간 유통사(MD), 바이어 등을 대상으로 1:1 구매상담과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며 공공시장과 민간 유통시장 진출 가능성을 적극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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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람회에서는 공공구매 1:1 상담 및 기관 라운딩이 상시 운영됐으며,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한 달빛마켓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오전에는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인형극과 버블·벌룬쇼가 진행됐다.
오후에는 청양형 사회적경제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사회적경제 포럼, 참가기업이 직접 기업과 제품을 소개한 가치플러스 5분 피칭 콘테스트, 로컬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한 인사이트 특강(로컬에서 살아남기) 등이 이어져 참가기업과 지역주민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올해는 대학 연계 테스트마케팅 및 소비자 평가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해 참가자들이 제품을 직접 시식·체험하고 디자인, 패키지, 맛, 가격 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현장에서 수렴된 소비자 의견은 참여기업의 제품 개선과 고도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후속 지원사업과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대학의 산학협력 역량을 활용한 실증 중심 지원 모델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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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박람회에는 청양군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 청양사회적경제네트워크를 비롯한 유관기관과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지역기업, 대학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산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기관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지역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지역주민 등 약 200여 명이 참여해 지역 상생과 지속가능한 사회적경제 생태계 조성의 의미를 더했다.
권진백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공공시장과 민간 유통시장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이자,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구현한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기업의 제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홍열 청양군수는 "이번 박람회는 청양군 사회적경제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브랜드를 다양한 구매기관과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새로운 판로를 확대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선문대학교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박람회는 선문대학교 앵커사업단 지역바이오융합원과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청양군과 충남RISE센터가 후원했으며, 사회적경제기업과 공공기관, 대학,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역사회와 사회적경제기업 간 협력을 확대하고 지속가능한 지역경제 생태계 조성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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