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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중왕전' 우수상 쾌거!한서대 글로컬대학사업단 '모두의 초광역사업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글로컬대학사업단(단장 김현성)이 한국경제인협회 국제경영원이 주최하고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스카우트연맹 등이 주관한 '모두의 초광역사업 2026 도전! 메가시티리그전'에 참가해 포워드팀(김주연, 김민재, 현재윤, 최서영 학생)이 최종 왕중왕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별 산업 다양성 확대와 초광역권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로컬 정주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사업계획서 작성과 특허출원명세서 실습 등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과정을 수행하며 기술창업 역량을 키웠다.

한서대학교 학생팀 '포워드(Forward)'​는 '수경 안티포그 자동 분사 장치 및 전용 용액'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아이템은 수영 중 발생하는 수경 김서림을 자동으로 방지해 수업과 훈련의 연속성을 높이는 스포츠 분야 창업 아이템이다.

수영 교육 현장의 불편을 직접 해결하고자 개발한 아이디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주연(해양경찰학과) 대표 학생은 “수영선수로 활동했던 경험과 현재 수영 강습을 진행하면서 수경에 습기가 차 시야가 가려지고 수업이 자주 중단되는 불편을 직접 겪었다”며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보다 쾌적한 수영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안티포그 자동 분사 장치와 전용 용액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성과는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이 추진하는 실전형 창업교육의 성과를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화 가능성을 높이는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창의적인 문제 해결 능력과 실전 창업 역량을 강화했으며, 지역 혁신을 이끌 창업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한서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단 교육혁신본부 정길 본부장은 "학생들이 열정적으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끊임없이 보완한 노력이 우수상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실전형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지역 혁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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