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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앵커)사업단 '순환경제 산업현장 견학' 진행"폐산·폐염기 시멘트 원료화 및 폐플라스틱 선별 공정 견학… 순환경제 실무 역량 강화"
▲(주)씨에스에코 방문 단체사진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단장 유재수)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센터장 반영운)는 지난 7월 15일 충북대학교 대학원생과 충북도민을 대상으로 순환경제 산업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순환경제 분야의 실무 이해를 높이고 산업 현장의 최신 기술과 운영 사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참가자들은 먼저 경기도 화성시 소재 ㈜씨에스에코에서는 반도체 제조 공정 등에서 발생한 폐산 및 폐염기를 전처리한 후 시멘트 제조에 필요한 원료로 재활용하는 공정을 견학하며, 폐기물의 자원순환과 친환경 처리 기술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퍼스트환경 견학 단체사진

이어 방문한 ㈜퍼스트환경에서는 폐플라스틱 선별시설을 둘러보고 재활용 공정을 직접 확인했다.

㈜퍼스트환경 주일진 대표는 '폐플라스틱 분리 및 수거 실무 현황'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국내 폐플라스틱 재활용 산업의 현황과 선별 기술, 수거 체계,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및 향후 발전 방향 등을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실제 산업 현장의 사례를 중심으로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재활용 시스템의 중요성을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퍼스트환경 주일진 대표 특강

본 견학 프로그램을 기획한 충북대학교 순환경제융합학협동과정 김정태 교수는 "이번 산업현장 견학은 대학원생과 지역 주민들이 순환경제 정책과 기술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협력을 기반으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순환경제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 충북순환경제융합인재양성센터는 앞으로도 산업현장 견학과 전문가 특강, 산학협력 프로그램 등을 통해 순환경제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폐산·폐염기의 시멘트 원료화 공정 견학
▲폐플라스틱 선별 현장 견학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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