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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문대 권진백 앵커사업단장이 '2026 앵커사업 2차년도 사업계획 및 재구조화 추진방안 보고회'에서 앵커사업 현황 및 개선 방향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7월 15일(수) 본관 606호 국제회의실에서 총장, 사업단장, 주요 교무위원,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앵커사업 2차년도 사업계획 및 재구조화 추진방안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앵커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의 관행적이고 고립된 사업 운영 체계를 전면 개편하고, 부서 간 장벽을 허무는 혁신적인 재구조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앵커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이 제시됐다.
핵심 추진 방향으로 ▲단위과제 간 연계 강화(산학교육, 창업, 취업, 국제화 등 주제별 협력) ▲단위과제 간 장벽 없는 프로그램 운영을 통한 사업 유연화 ▲대학본부-사업단 간의 긴밀한 협업 체계 구축 및 가동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단위과제별 2차년도 세부 사업 계획 발표가 이어지며 실행력을 한층 높였다.
특히 2차년도 운영의 핵심은 '융합과 유연성'이다.
그동안 독립적으로 운영되던 산학교육, 창업, 취업, 국제화 등의 분야를 유기적으로 연결해 시너지를 내고,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사업 운영의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대학본부와 사업단이 유기적인 소통 채널을 상시 가동하여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병목 현상을 해결하고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원스톱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문성제 총장은 "앵커사업의 성공은 우리 대학이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핵심 열쇠"라며 "이번 보고회를 계기로 대학 본부와 사업단이 원 팀(One Team)이 되어 장벽 없는 혁신을 이뤄내고, 2차년도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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