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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 '어우렁더우렁 한마당' 성황"언어와 문화를 넘어 소통과 화합 … 지역사회 다문화 공동체 형성"

우석대학교(총장 박노준)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이 지난 6월 19일 교내 파랑새홀에서 '어우렁더우렁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노동·결혼·유학 등 다양한 배경으로 진천 지역에 거주하는 이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상호 소통하며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네팔과 우즈베키스탄, 필리핀, 베트남 등 다양한 국적의 이주민과 지역 선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알쏭달쏭 한글퀴즈’'를 비롯해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큰 공 굴리기 등 협동 체육활동에 참여하며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모두가 함께 어우러지는 대동놀이 한마당을 통해 언어와 문화의 차이를 넘어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이와 함께 한국 생활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어려움과 지역사회 정착에 필요한 지원 방안을 자유롭게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돼 이주민과 지역 주민 간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은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뛰고 웃으며 서로를 이웃으로 받아들이는 다문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대학교는 지역 다문화 평생학습 허브로서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은 이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사회통합을 위해 한국어교육을 비롯해 바리스타·디지털크리에이터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이주민 스포츠동아리 '컬러풀 스텝(Colorful Step)' 운영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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