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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RISE사업단과 AI모빌리티공동연구센터는 2026년 7월 20일(월)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AI모빌리티 공동연구센터 산학협력교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회는 대학이 보유한 연구역량과 산업체의 기술 수요를 연계하여 AI모빌리티 분야의 공동연구 과제를 발굴하고, 대학·기업·연구기관 간 기술교류 및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들을 비롯해 서한이노빌리티, ㈜고려전자, 한실, 전성, 전진건설로봇,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등 AI모빌리티 관련 대학·기업·연구기관 관계자 20명이 참석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AI모빌리티공동연구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AI모빌리티 기술세미나, 산학공동 연구과제 논의, 참석자 간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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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AI모빌리티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과 현장 수요를 공유하고, 대학과 기업이 보유한 기술·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협력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아울러 참여기관 간 지속적인 기술교류와 공동연구 확대를 위한 협약 추진 방안도 함께 논의하며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교류회는 일회성 정보 교류를 넘어 대학의 연구역량과 기업의 기술 수요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연구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한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형욱 AI모빌리티공동연구센터장은 "산업 현장의 다양한 애로기술을 대학과 연구기관의 전문역량으로 해결하는 것이 공동연구센터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교류회에서 논의된 협력 의제를 구체적인 연구과제로 발전시키고, 기업과 대학이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하는 AI모빌리티 산학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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