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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보과대 'AI 경영 전략·회복탄력성 포럼' 성황
▲경준용 aha119정보시스템 대표가 'AI 시대, CEO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강의하고 있다.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 AI-CARE센터는 6월 20일 교내 다온관 커먼스테어에서 중소기업융합충북연합회와 함께 '2026학년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2차 Show & Feedback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략산업의 AI 교육환경을 강화하고 대학과 산업체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지역 중소기업 최고경영자(CEO)와 대학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해 AI 시대의 경영 전략과 지속가능한 조직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행사는 'AI 시대 경영자에게 필요한 실무 기술'과 'AI 시대의 마음 건강과 웰니스'를 주제로 한 전문가 특강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에 나선 경준용 aha119정보시스템 대표는 'AI 시대, CEO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생성형 AI를 기업 경영에 활용하는 실질적인 방안을 소개했다.

경 대표는 "AI는 경영자의 두 번째 뇌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챗GPT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마케팅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효과적인 답변을 도출하기 위한 프롬프트 작성 방법 등 현장 중심의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어 경민규 프레봄웰니스연구소장은 'AI 시대 경영자의 필수 역량, 회복탄력성'을 주제로 강연했다.

경 소장은 "AI가 업무의 속도를 높일 수는 있지만 인간의 회복까지 대신할 수는 없다"며 경영자의 스트레스와 번아웃을 예방하기 위한 글림파틱 시스템 이완법과 미주신경 자극 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웰니스 관리법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AI 기술의 도입과 활용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경영환경 속에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기 위한 경영자의 회복탄력성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보건과학대 AI-CARE센터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지역 기업 및 산업체와 AI 교육 성과를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기업 현장의 수요와 의견을 반영한 맞춤형 AI 혁신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사진 첨부합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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