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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역량을 높이고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활학교 프로그램인 '음성 행복공방–기초소묘·수채화'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2026년 7월 16일부터 9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10회에 걸쳐 음성군 창작예술촌에서 진행된다.
'음성 행복공방–기초소묘·수채화' 과정은 미술을 처음 접하는 지역주민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초소묘와 기초수채화 중심의 단계별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교육 참여자들은 선과 형태 표현, 명암과 구도 이해, 사물 관찰과 묘사 등 소묘의 기본원리를 배우고, 수채화 재료와 도구 사용법, 색채 혼합, 물의 농도 조절, 기초 채색기법 등을 익히게 된다.
이를 바탕으로 생활 속 다양한 소재를 직접 표현하며 미술에 대한 자신감과 창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에게 지속적인 문화예술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여가 활용과 정서적 안정, 창의적 자기표현 능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문화예술 인재를 발굴·양성하는 데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나아가 지역 문화공동체를 확대하고 관련 교육과 문화활동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진 단장은 "기초소묘와 수채화 과정은 지역주민들이 미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의 감성과 생각을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밀착형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사회의 문화공간을 연계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RISE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과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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