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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 (총장 서석해) RISE사업단이 음성군이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생활기술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행복공방 - 이태리 천연가죽 감성소품 공예' 과정이 2026년 7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매주 화요일 음성군 창작 예술촌에서 본격적인 진행에 들어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공예 기술을 습득하고, 직접 손으로 소품을 만들어보는 창작 활동을 통해 정서적 충전과 생활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자들은 고급 이태리 천연가죽을 활용해 카드지갑, 키링, 소형 파우치 등 일상에 감성을 더하는 다채로운 소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해보는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첫 회차 수업부터 뜨거운 열기 속에 진행되어 배움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과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금왕읍 주민 박소연 참여자는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가죽공예를 지역 내에서 직접 배워볼 수 있어 정말 유익했고, 가죽을 만지고 손끝으로 나만의 작품을 완성해가는 과정에 집중하다 보니 일상의 스트레스가 풀리고 큰 활력을 얻었다. 앞으로 남은 수업들이 더욱 기다려진다"고 밝혔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진 단장은 "이번 가죽공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리고,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자립 기술을 익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생활기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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