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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주민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공예 분야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생활학교 음성 행복공방–칠보 공예'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2026년 7월 15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총 10회에 걸쳐 음성군 창작예술촌에서 진행된다.
'음성 행복공방–칠보 공예가' 과정은 지역주민에게 칠보공예에 대한 체계적인 전문기술교육을 제공하고, 교육 참여자들이 관련 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칠보공예는 금속 표면에 유리질 유약을 입혀 고온에서 구워내는 전통 공예기법으로, 다양한 색감과 표현이 가능해 생활소품과 장신구 제작 등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다.
교육에서는 칠보공예의 기초 이론부터 재료와 도구의 이해, 작품 제작 실습 등 단계별 전문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내 공예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한편, 교육 참여자들이 습득한 기술을 활용해 취업과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대학과 음성군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RISE사업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평생직업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 공예문화 확산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 김재진 단장은 "이번 과정은 지역주민이 칠보공예 전문기술을 배우고 자격 취득과 취·창업 가능성까지 높일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교육자원과 지역사회의 문화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인재 양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동대학교는 RISE사업을 기반으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 수요를 반영한 평생직업교육과 지역밀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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