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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충주시민의 생활 문제에 대한 과학기술적 해결 방법을 모색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우리마을 DIY(Do It Yourself) 청년 창작 실험실'을 7월 23일 충주시 문화창업재생허브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청년들이 일상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굴하고 과학기술을 활용해 해결하는 창작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강화하고, 청년 주도의 생활밀착형 리빙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3D 프린팅의 이해 ▲3D 모델링 실습 ▲3D 프린터 출력 실습으로 구성됐으며, 청년들이 직접 생활 속 불편한 점을 토론하고 해결하기 위한 창작 아이디어를 발제·공유한 뒤, 3D 프린터를 활용해 이를 구현하는 창작 활동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여 청년들은 생활 속 불편함을 주제로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이를 실제 제작으로 연결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문제해결 경험을 쌓게 된다.
또한 제페토 메이커 랩(공유랩) 체험과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향후 운영 개선 방향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프로그램은 충주시청년센터와 협력하여 운영되며,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한 창작활동 지원과 지역공유랩(Community Lab) 인프라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지역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창작 경험을 통해 실질적인 역량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과학기술 기반 창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생활연구소 사업은 교육부와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RISE센터가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생활 속 혁신에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활력 제고와 혁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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