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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0회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Spark Design Awards)'에서 금상을 받은 'GRIPIT''. |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은 사업 참여 학생들이 이달 지난 18일(현지 시각)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미국 Spark Design Award 국제공모전에서 금상 1팀 동상 3개팀이 각각 수상했다.
그리고 23건의 작품이 파이널리스트(Finalist)로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서 노년층이 일상에서 직관적인 손동작(당기기·비틀기·밀기)으로 즐겁게 인지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는 시니어 맞춤형 소근육·인지 훈련 제품인 'GRIPIT'가 금상을 수상했다.
또 ▲스마트 카트리지를 결합해 통증 없는 정밀 투약과 실시간 데이터 추적을 지원하는 차세대 스마트 약물 전달 플랫폼인 'VELOS' ▲양손이 자유로운 제트 추진과 AI 스마트 고글을 결합해 안전하고 지능적인 수중 탐색을 가능하게 하는 차세대 웨어러블 수중 제트팩 플랫폼인 'Hydro-Nox' ▲AI 분석을 통해 생체 신호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고,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을 예측·대응하는 헬스케어 웨어러블 기기인 'ALLY' 등 3가지 제품이 각각 동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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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수상 'VELOS' |
또한 이 수상 외 23건의 작품도 파이널리스트 수상을 하여 작년 대비(작년 8건 수상) 3배 이상의 수상작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스파크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의 IDEA, 독일의 레드닷(Red Dot), iF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4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불리우고 있는 디자인 어워드 중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금상을 수상한 고규태(산업디자인학과 4학년) 학생은 "저희의 디자인 방향성과 가치를 인정받게 되어 큰 영광이다. 디자인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가는 과정이라는 믿음으로 앞으도 사회에 긍정적인 메시지와 실질적인 변화를 전하는 작품들을 이어가겠다"며 "하나의 디자인이 완성되기까지의 고민과 노력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기쁘다.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긍정적인 변화를 끌어내는 것이 저의 목표다. 앞으로도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사람과 사회를 이롭게 잇는 디자인을 펼쳐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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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수상 'Hydro-No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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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상 수상 'ALLY' |
차세대디스플레이 혁신융합대학 김현성 단장(산학부총장)은 "작년 대비 3배 이상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성과는 한서대학교가 강조해 온 융합적 사고와 실무 중심 교육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서대학교는 이같은 성과와 함께 올해에도 3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여 대학 최초로 7년 연속 28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 수준의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디자인 혁신의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한편 한서대학교는 창의적 디자인과 기술 융합 교육을 바탕으로 UI/UX, 산업 디자인, 디지털 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물론 지역 발전과 산업계의 발전을 돕는 가교 역량을 꾸준히 키우고 있다.
특히 이같은 노력으로 국내외 주요 디자인 대회에서 괄목할 만한 수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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