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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는 지난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충주캠퍼스 대학본부 3층 하이브리드 강의실에서 ‘충주 지역정주형 특화산업 챌린지’ 킥오프 해커톤을 무박 2일 일정으로 개최했다.
그리고 28일부터 온라인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 등 후속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킥오프 해커톤은 창업가의 사고법, 인공지능 시대의 창업, 문제 정의와 고객 발견, 팀별 아이디어 구체화, 5분 발표 실습 등 참여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각 팀은 전담 멘토와 함께 문제 정의에서 해결책 도출, 비즈니스 모델 설계, 발표자료 작성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경험했으며, 사업계획을 1차 발표해 현장 전문가들의 피드백을 받았다.
해커톤을 마친 참가팀은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온라인 교육과 전문가 멘토링에 참여한다.
충주 특화산업의 동향과 기업 수요, 미래 기술 흐름을 학습하고 사업모델 설계,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설명 자료 구성 및 발표 전략 등을 집중적으로 다듬을 예정이다.
해커톤에 참여한 멘토들이 후속 과정에도 함께해 팀별 아이디어의 연속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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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의 성과를 종합하는 IR(Investor Relations) 경진대회는 오는 8월 5일 충주캠퍼스 국제청년협력센터 국제청년회의장에서 열린다.
참가팀은 문제 해결의 적절성, 시장성, 실현 가능성, 발표 역량, 충주 지역과의 연계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를 받으며, 선정된 우수팀에는 시상과 함께 글로벌 산업탐방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글로벌 산업탐방은 오는 8월 19일부터 22일까지 IR 경진대회 우수팀을 대상으로 대만 타이베이·신주·린커우 일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신주과학단지를 중심으로 반도체 산업 생태계와 연구개발·기술사업화·인재양성·창업지원 체계를 학습하며, TSMC 이노베이션 뮤지엄, 대만 산업기술연구원(ITRI), 현지 대학 및 창업지원기관 등을 방문 후보로 검토하고 있다.
방문기관과 세부 일정은 현지 기관과의 협의 결과에 따라 확정되며, 탐방 전 대만 반도체 산업과 방문 후보 기관에 대한 사전학습을 실시하고 팀별 탐방 목표를 설정해 현장학습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이건철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산업의 문제를 발견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아이디어를 사업모델로 구체화한 뒤 글로벌 산업현장과 연결해 시야를 확장하는 연계형 인재양성 과정"이라며 "학생과 지역 청년이 충주에서 미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산업의 혁신을 이끄는 실무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한국교통대학교 RISE사업단은 경진대회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가 후속 창업·취업 프로그램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글로벌 산업현장 경험이 참가자들의 진로 탐색과 실무역량 강화로 연결되도록 충주 지역정주형 인재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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