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2026 Global iLab Internship 성공 마무리"일본 도쿄서 실무형 AI 인재 역량 강화 … 해외 인턴십 및 기술 교류 진행"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소속 학생연구원 8명이 지난 7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일본 도쿄 일대에서 진행된 '2026 Global iLab Internship'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 연구원들이 일본 현지 AI·IT 기업의 직무 수행 방식을 이해하고, 실제 기업 과제를 직접 해결해 봄으로써 글로벌 현장 적응력과 전공·실무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연구원들은 2인 1조(총 4개 조)로 팀을 이루어 현지 참여기업인 (주)아시아정보시스템(AIS) 후쭈 개발센터에서 3일간 기업 미션 과제를 수행했다.

연구원들은 ▲항공로 유도등 기반 주행로봇 방향오차 개선 ▲재생에너지 발전량 예측 및 관리 ▲화재감지 시스템 NPU 적용 ▲주차면·카메라 배치 최적화 시뮬레이터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고도화 아이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현지 전문가 피드백을 거쳐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연구원들은 과제 수행 외에도 산학연계 이해와 기술 동향 파악을 위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국립전기통신대학교 박물관을 방문해 정보통신·인공지능 기술의 발전 역사와 레거시 제품들을 견학했으며, AIS AI연구팀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지 연구진과 깊이 있는 기술 교류를 나눴다.

아울러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산업 전시회 'Techno-Frontier 2026'을 참관하며 산업 AI, 로봇, 센서 및 자동화 분야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직접 체험했다.

인턴십에 참여한 연구원들은 "실제 기업 프로젝트를 바탕으로 문제를 분석하고 재구성해 볼 수 있어 뜻깊었다", "글로벌 산업 현장의 최신 동향을 직접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앞으로도 ICT·AI 분야 핵심 인재들의 글로벌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충북대학교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지원하는 지역지능화혁신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