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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제2회 HBNU Startup 캠프&경진대회'에 참여한 국립한밭대 학생창업동아리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국립한밭대학교(총장 오용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단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학생창업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2026 제2회 HBNU Startup 캠프&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대전의 다양한 지역문제를 분석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창업 아이템을 발굴할 수 있도록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하는 등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문제의 유형을 이해하고 국내·외 지역문제 해결 스타트업 사례를 분석하며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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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들이 전문가의 멘토링을 통해 창업 아이템 개발 방향에 대한 조언을 받고 있다. |
또한 지역 소멸, 청년 인구 유출, 지역경제 침체 등 다양한 지역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는 방법을 학습하고 지역문제와 관련된 주민·지자체·기업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를 인터뷰하며 문제의 원인과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는 실습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제주 지역의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지역의 특성과 현황을 살펴보고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얻은 현장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대전 지역의 다양한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각 팀별로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템을 개발·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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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 지역 기업 ‘(주)카카오패밀리’ 김정아 대표가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업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
또한 (주)랄라고고 조인래 대표와 (주)카카오패밀리 김정아 대표를 초청해 제주 지역의 특성과 자원을 활용한 창업 사례와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는 특강을 진행했다.
참가 학생들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창업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창업 아이템을 사업화 전략을 배우며 창업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국립한밭대 우승한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지역문제를 현장조사를 통해 분석하고, 이를 실제 창업 아이템 개발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한 창업교육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해 대전 지역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창업 인재를 양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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