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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앵커)사업단 'Hands-on 실험동물 심화 교육' 운영 … "바이오 핵심인재 양성"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 RISE(앵커) 사업단 바이오인재양성센터(센터장 성현아)가 지난 7월 25~26일 이틀간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와 함께 학내 동물실험 수행자 18명을 대상으로 'Hands-on 실험동물 심화 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심화 교육은 지난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 기본교육 프로그램 수료자와 일정 수준 이상의 지식을 갖춘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이론 1시간, 실습 7시간 총 8시간의 집중교육을 통해 고도화된 전임상 연구 실무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심화 과정은 동물실험을 필요로 하는 전문 기업 및 연구기관에서 활용되는 실험동물 실무기법을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심화 교육 프로그램은 ▲실험동물 개론, 동물실험기법 관련 이론 및 동영상 교육 ▲실험동물(마우스)을 이용한 보정·투여·마취·채혈·응고·방혈·안락사 및 부검 등 실무 기술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반복 실습을 수행하며 연구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확한 실험기법을 익히고, 실험동물 복지와 연구윤리의 중요성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수 충북대 총장 직무대행 겸 RISE(앵커) 사업단장은 "2차년도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와의 단계별 전문 인재 양성 공동 교육과정을 통해 실험동물 전문 기업이나 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인재를 양성함으로써 개인의 취업역량 강화는 물론 RISE(앵커) 사업에서 추구하는 지역 정주 취업률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으로 첨단 바이오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적극적인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RISE(앵커)사업단은 하반기에도 지역의 고등학생들의 실험동물에 대한 관심사 반영하여 '청소년 바이오 리더 아카데미'를 비롯해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은 'Hands-on 실험동물 실습 프로그램'의 기본·심화 과정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실험동물기술원 자격 취득 대비 교육' 등 실험동물 전문가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실험동물연구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운영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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