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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기초 화학물질 및 수처리제 제조 전문 기업인 (주)청광신소재와 손을 잡고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신성대학교는 8월 4일(화) (주)청광신소재 당진공장에서 '충남형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성대학교 김정일 산학협력중점교원과 이성재 화학에너지안전계열 화학공학전공 학과장이 참석했으며, (주)청광신소재 측에서는 안경열 부사장과 박제혁 상무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충남도 내 산업체 수요에 맞춘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에게 실무 중심의 교육과 취업 연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계약학과 설치를 통해 전문적인 커리큘럼을 공동 운영하고, 현장 실습 및 기술 교류 등 다각도로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협약을 체결한 (주)청광신소재는 2014년 설립된 기초 화학물질 제조 전문 기업으로, 고순도 유황 및 유황 벤토나이트, 수처리 약품 등의 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탄탄한 기술 노하우와 전국적인 생산/공급 인프라를 갖추고 매년 가파른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우량 화학 중소기업이다. 현재 금년 말 본격 가동을 목표로 당진공장 확장 신설을 진행 중이다.
신성대학교 관계자는 "금년 말 본격 가동을 앞둔 청광신소재 당진공장과의 계약학과 체결을 통해 화학공학 계열 학생들이 현장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우수 기업과 상생 발전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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