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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송대 엔디컷빌딩 |
우송대학교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2026년 대학 중심의 평생학습 온라인 공개강좌 활성화 사업 '재직자 인공지능·디지털 집중과정(AID 30+집중캠프)'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성인 재직자의 체계적인 디지털 재교육 및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국가 공모 사업이다.
충청권(대전·세종·충북·충남)에 살고 있는 30세 이상 성인 재직자를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과정은 충청권 지역 산업 분석 및 기업 현장 의견을 수렴해 도출한 직무 역량을 바탕으로 구성된다.
평일 저녁과 주말 등을 활용 2주 내외의 단기 집중캠프 형태로, 온라인 기초 학습과 오프라인 실습을 병행하는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업 실무 기반 프로젝트 수행을 돕기 위해 보조강사와 멘토를 구분 배치하고 사전 진단 및 프로젝트 기반 평가를 거쳐 교육 이수생에게 우송대 총장 명의의 디지털 배지를 발급해줄 예정이다.
김문홍 우송대 평생교육원장은 "지역 산업 수요에 부응하는 실무 중심 평생교육 과정 개발과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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