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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이후기)이 하나금융그룹이 주관하고 전국 지역 거점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프로그램에 거점대학으로 선정되어 6월 30일부터 한 달간 총 8회에 걸친 본격적인 실전 창업 교육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지역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해 지역 인구 소멸과 청년 유출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대표적인 상생 프로그램이다.
그간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실전 창업 교육과 학생 창업 기업의 사업화 지원을 통해 역동적인 지역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 왔다.
올해 진행되는 '2026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실전창업 교육' 프로그램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는 '예비 창업가 육성 과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4주간 총 8회에 걸쳐 밀도 있게 진행되며 ▲창업 아이디어의 구체화 ▲시장 및 경쟁사 분석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사업계획서 작성 ▲피칭(발표) 역량 강화 등 참가자들의 실질적인 창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우수 팀에게는 ▲1:1 맞춤형 전문가 코칭 ▲업종별 특화 교육 ▲최종 성과공유회 발표 및 후속 지원 등 다채로운 스케일업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건양대학교 창업교육센터 신호준 센터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로컬 혁신을 이끌어갈 유망 창업가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 및 기업과 긴밀히 협력하여 지역 내 창업 생태계 성장을 견인할 수 있는 맞춤형 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운영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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