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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GLOCAL부총장 최영근) RISE사업단은 8월 5일(수)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교수연구동 8층에서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 공동연구센터 지산학연 협의체 2차년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충주시 신성장산업과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을 비롯해 참여 기업, 그리고 건국대·세명대·우석대·유원대 등 참여 대학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전흥석 RISE사업단장은 축사에서 "건국대가 RISE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전 단장은 이어 "푸드테크 사업이 대학의 시그니처 사업으로서 충주시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날 함께한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간담회를 계기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상호 시너지를 창출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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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봉 RISE사업단 부단장 겸 푸드테크 이노베이션센터장은 차년도 사업계획을 안내했다.
강 센터장은 '지역 푸드테크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주기 실증 지원 및 지산학 공동협력 거버넌스 구축'을 목표로, 2차년도에는 지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공동연구센터 운영을 고도화해 혁신 성과를 확산하겠다고 설명했다.
강 센터장은 역동적인 지산학연 협력을 위해 구축한 지원 시스템도 소개했다.
기업 아이디어의 실증을 지원하는 '퀵스캔(Quick Scan)' 사업, 온라인 예약 기반의 공동장비센터 활용 체계, 센터 홈페이지를 활용한 상시 소통 창구 등이 대표적이다.
또 참여 기관들이 대학·기업 간 우수 협력 사례를 활발히 공유해 푸드테크 분야의 성과가 충북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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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기업·대학·지자체 관계자가 참여한 간담회에서는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추진 현황과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기업 현장의 기술 수요와 공동장비 활용, 연구 성과의 사업화 연계 등을 두고 의견을 교환하며 기관 간 실질적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충북 푸드테크 이노베이션센터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차년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정례 운영 기반의 실행형 거버넌스와 기업 지원·인프라 공동활용·연구인재 양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국대 글로컬캠퍼스가 지역 기업·기관과 함께 성장하며 충주를 비롯한 충북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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