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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 인력양성센터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한 철도산업 현장 연계 실무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도 분야의 현장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의 철도산업 이해도와 실무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주일 동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의왕 본원과 오송분원, 충북대학교 등 총 3개 교육 거점을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장소를 직접 오가며 철도 분야의 주요 기술과 연구개발 현황을 학습하고,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연구 및 산업현장과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이론·실습교육에 참여했다.
특히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의왕 본원과 오송분원에서는 철도 분야 전문 연구진과 실무자의 지도를 바탕으로 철도기술의 실제 적용 사례와 연구환경을 경험했다.
충북대학교에서는 관련 이론교육과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접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전공 지식을 심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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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교육은 특정 장소에서 단일 과정으로 운영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학과 철도 전문 연구기관의 교육 인프라를 연계한 현장 순회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각 기관의 교육·연구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철도시스템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철도산업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했다.
또한 교육과정 중 전문가와의 질의응답 및 소통을 통해 철도산업의 기술 동향과 연구개발 과정, 관련 분야의 직무 및 진출 방향 등을 확인하는 기회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의왕과 오송, 충북대학교를 오가며 다양한 교육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론으로 배웠던 철도기술이 실제 연구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철도 전문 연구기관과 대학의 교육환경을 모두 경험하며 전공 지식과 현장 실무역량을 함께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을 비롯한 철도 분야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지역과 철도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전문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RISE(앵커)사업단 오송철도클러스터 인력양성센터는 철도산업의 수요에 부합하는 전문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 연계 실무교육, 산학연 공동 프로젝트, 현장실습, 전문가 특강 등 다양한 인재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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