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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5일 충북대학교 E8-3동 370호에서 '제 2회 미래철도기술 관련 전문가 초청 실무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오송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철도기술 융합인재양성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전환과 저탄소 정책에 대응할 수 있는 미래 철도 분야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참여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오송철도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원생들이 참석했으며, 한국전기연구원 김현욱 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재생에너지 전력계통 시스템 모델링'을 주제로 총 4시간 동안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전력계통의 변화와 시스템 모델링에 필요한 주요 개념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미래 철도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는 전력기술과 관련 사례를 소개해 학생들이 전공 이론을 실제 산업 및 연구 현장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학생들은 전문가의 설명을 통해 재생에너지 기반 전력계통과 미래 철도기술의 연계 가능성을 살펴보고, 철도 분야 연구와 실무에 필요한 전문지식을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충북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미래 철도산업은 디지털 기술뿐만 아니라 저탄소·친환경 에너지 기술과의 융합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도 분야 전문가와 연구기관이 참여하는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지역의 미래 철도산업을 이끌 전문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북대학교 RISE 앵커사업단은 이번 특강을 비롯해 철도 분야 단기 집중교육과 현장 연계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여 학생들의 철도산업 현장 적응력과 전문역량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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