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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총장 윤승조)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은 충주시민의 생활 속 환경문제를 과학기술과 창작활동으로 함께 해결하기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구를 지키는 메이커 페스타'를 오는 8월 8일 국립충주기상과학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환경문제와 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폐자원 활용 업싸이클링과 3D프린터, RE: 플라스틱을 기반으로 하는 창작활동을 접목한 시민 참여형 리빙랩 축제로 마련됐다.
시민들이 직접 만들고, 고치고, 다시 활용하는 메이커 활동을 통해 생활 속 환경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것은 물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탄소중립X메이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페스타에서는 기후환경과 메이커 창작활동을 융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특별강연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국립충주기상과학관 전시관 1층과 2층에서 다양한 메이커 체험을 즐기고, 기후환경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를 위한 특별강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플라스틱 방앗간 업사이클링 체험 △플라스틱 대장간 업사이클링 체험 △청바지로 러기지택 만들기 △3D프린터로 커스텀 키링 만들기 △나만의 레인스틱 만들기 △폐종이로 알록달록 화분 만들기 △자투리천 바느질 공작소 등으로 구성돼, 자원순환의 가치와 메이커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특별강연에서는 환경 그림책 '쓰레기차'의 저자인 김우영 작가를 초청해 환경과 자원순환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포토존 설치, 탄소중립 생활 실천 서약 동참 이벤트를 진행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체험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박병준 충북과학문화거점센터장은 "이번 페스타가 시민들이 메이커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을 직접 실천하고, 생활 속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과학기술 기반 시민 참여형 메이커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생활연구소 사업은 교육부와 충청북도, 충주시, 충북RISE센터가 지원하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이 지역 문제 해결과 생활 속 혁신에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사회 활력 제고와 혁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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