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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박백범)는 충북 ANCHOR 사업과 연계하여 재학생 8명과 인솔교원 1명이 참여한 몽골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지난 8월 3일부터 11일까지 몽골 울란바토르 소재 지식에르뎀학교에서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현지 가톨릭계 교육기관과의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제교류를 확대하고, 대학 홍보와 외국인 유학생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현지 저학년과 고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준별 한국어 교육과 한국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본교의 학과 및 교육환경, 유학생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는 대학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또한 다양한 문화교류 활동을 통해 현지 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상호 이해를 높이고, 양 기관 간 지속적인 교류 기반을 다졌다.
이은영 가톨릭국제교육원장은 "현지 가톨릭 교육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직접 교류하며 우리 대학과 한국 유학을 알릴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 가톨릭계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교류 활동이 외국인 유학생 유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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