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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시장 엄승용)와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는 8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3일간 개최된 '제29회 보령머드축제 글로벌축제관광박람회'에서 '맞춤형 K뷰티 홍보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이번 홍보관은 보령시 신산업전략과(머드산업팀)와 협력하여 충남 지역의 대표 천연자원인 보령 머드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머드 바이오·뷰티 산업의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운영 기간 동안 홍보관에서는 보령 머드의 종류, 특성, 피부 개선 효능 등 원료에 대한 종합적 안내와 함께 'KY 앵커사업단 1차년도 머드 기반 맞춤형 K-뷰티 Hub 구축사업'의 핵심 성과를 대중에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1차년도 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을 통해 결실을 본 유망 기업들의 화장품 전시가 관람객들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보령 머드가 단순 관광 자원을 넘어 고부가가치 뷰티·웰니스 산업의 핵심 원료임을 입증했다.
또한 건양대 바이오 특화 전공(휴먼사이언스학부 글로벌의료뷰티학전공 등)을 기반으로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나만의 향기를 디자인하다’ 체험 프로그램은 자신만의 시그니처 향을 조향해보는 기회를 제공하며 현장에서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전시를 넘어 오감을 만족시키는 맞춤형 콘텐츠로 K-뷰티 홍보관의 차별성을 더했다.
홍영기 KY 앵커사업단장은 "글로벌 축제 현장에서 지역 기업들과 함께 머드 기반 K-뷰티의 무한한 가능성을 선보일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사업화 지원프로그램과 산학연 협력을 지속 확대해 보령 뷰티·웰니스 산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역 기반 K-뷰티 브랜드가 세계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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