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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대학교(총장 서석해) RISE사업단이 음성군 지역 내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주민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인 지역 정주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강동대학교 RISE사업단은 '생활학교' 단위과제 중 하나인 '다문화어울림 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외국인 한식조리기능사 자격과정'을 개설하고, 2026년 8월 5일부터 11월 12일까지 15주 동안 본격적인 교육에 돌입한다.
이번 교육 과정은 강동대학교 K푸드창업학과 김진숙 교수가 직접 이론 및 실기 강의를 전담하여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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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국가자격증 실기 시험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외국인 학습자들을 위해 1:1 밀착 지도와 모의 테스트 등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국가자격검정 실기시험장 수준의 교육 환경을 갖춘 강동대학교 신창조관 조리실습실의 최첨단 인프라와 위생·안전 설비를 풀가동 하여 수강생들이 실제 시험과 동일한 환경에서 실습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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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역은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반영하여 강동대학교는 이번 과정을 통해 수강생들의 한식 조리 역량을 강화하고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도움으로써, 향후 지역 내 외식업계 취·창업, 학교·기관 급식 분야 재취업 등 실질적인 경제 활동으로 이어지도록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동대학교 범서우 수석부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교원 자정과 실습 인프라를 지역 주민과 공유함으로써, 다문화·외국인 주민들이 지역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앞으로도 대학의 전문 자원을 적극 활용해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음성군에 안정적으로 정주할 수 있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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