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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오엔시티 호텔에서 '2026년 창업중심대학 COREA 창업동아리 START-UP! 트렌디 실전창업'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호서대학교 창업동아리가 참가해 팀별 전담 멘토와 함께 비즈니스 모델(BM)을 집중 고도화했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이 주관했으며, 학생 창업팀의 비즈니스 모델(BM)을 진단하고 고도화해 창업 아이템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객 중심의 사고를 바탕으로 창업에 대한 인식을 전환하고, 실제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학생 창업팀의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실전형 교육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과정은 ▲사전 BM 진단을 통한 팀별 역량 분석 ▲문제 중심 사고와 고객 가치에 기반한 서비스 설계(Startup Thinking) ▲크루별 공개형 집단 멘토링을 통한 시장 검증 ▲비즈니스 모델(BM) 고도화 및 실행 전략 수립 ▲효과적인 IR 스피치 구성 및 발표 실습 등으로, 초기 진단부터 비즈니스 모델 구체화와 사업화 준비까지 단계별로 진행됐다.
참가팀은 이 과정에서 팀별 전담 멘토의 밀착 지도를 바탕으로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실무 중심의 문제 해결 능력과 창업 실행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
캠프는 참가팀의 창업 아이템과 역량을 파악하기 위한 사전 온라인 BM 진단으로 시작됐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팀별 아이템과 타깃 고객, 수익 구조, 실행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크루를 편성하고, 크루별 전담 멘토를 배정해 각 팀의 상황과 성장 단계에 맞춘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첫날에는 창업 성공사례 특강을 시작으로 Startup Thinking 교육과 크루별 공개형 집단 멘토링이 진행됐으며, 참가팀은 아이템과 비즈니스 모델을 발표하고 멘토 및 참가자들과 피드백을 주고받으며 구체적인 개선 방향과 후속 실행 과제를 도출했다.
이튿날에는 1차 멘토링 결과를 반영해 핵심 문제를 재정의하고 고객·수익구조·서비스 운영방식을 재설계하는 BM 고도화 멘토링이 진행됐다.
이어 효과적인 IR 스피치 교육을 통해 발표 불안 해소와 논리적 메시지 구조화, 질의응답 대응력 강화 훈련도 실시됐다.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은 창업을 꿈꾸는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학 내 창업 문화를 활성화하고, 재학생과 교수의 창업 도전을 적극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박승범 호서대학교 창업중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캠프는 팀별 전담 멘토를 매칭해 진단부터 시장검증, BM 고도화까지 단계별로 밀착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참가팀이 실전 역량을 갖춘 창업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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