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지·산·학·연·관
청주대 RISE사업단 'K-반도체 지역고교연계 프로그램' 성공 운영

청주대 RISE사업단이 7월 9일 청석고등학교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K-반도체 지역고교연계 프로그램(2차)'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는 ▲지역 고교–대학 연계를 통한 반도체 산업 이해 증진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청석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반도체 분야 학과 소개, 진로 특강 및 기 초 실습 교육 운영 ▲지역 인재의 대학 진학 및 지역 산업 연계를 통한 충북 정주형 K-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장원재(청주대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를 초빙해 반도체 기초 이론, 활용 분야, 시스템반도체전공 소개, 진로·취업 특강 및 질의응답 순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그리고 학생 만족도 조사 결과 프로그램 평균 만족도는 4.18점(5점 만점)으로 전반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대부분의 문항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프로그램이 효과적으로 운영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반도체 기술과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 향상(4.35점)과 특강 자료의 흥미도 (4.30점) 항목도 높은 만족도를 보여 교육 내용과 시각자료를 활용한 강의 방식이 학생들의 이해도와 관심도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학생들은 반도체 기술 및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진로 및 학과에 대한 관심을 가질 수 있었다고 응답하여 본 프로그램이 반도체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과 학습 동기 부여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반도체 기술과 산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학과 및 진로에 대한 관심을 확대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청주대 RISE사업단 관계자는 "시각자료와 사례 중심의 강의를 통해 반도체 기술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학습 흥미와 진로 탐색 의식을 높이는 교육 효과가 확인됐기 때문에 향후 프로그램에서는 강의 시간 및 진행 속도를 교육 대상자의 수준에 맞게 보완하고,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시각자료 및 사례 중심의 교육 콘텐츠를 확대하여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 관계자는 "반도체 산업 및 직무, 학과 연계 내용을 강화하고 참여형 교육과 실물 기반 체험 요소를 확대하여 학생들의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과 진로 탐색을 지원 함으로써 향후 청주대학교 관련 학과 진학 및 지역 반도체 산업의 핵심 인재 양 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