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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 사업단 '창업동아리 우수성과 상반기 확산 부트캠프' 개최

충북대학교  RISE 사업단 창업지원센터가 지난 8월 14일(금) 충북대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대회의실에서 '2026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 창업동아리 우수성과 상반기 확산 부트캠프'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창업동아리가 상반기 동안 거둔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이번 부트캠프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충북대 우수 창업동아리의 성과와 성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창업동아리 간 융합·협업과 선후배 네트워크를 활성화해 대학 내 자발적인 창업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행사에는 창업동아리 학생과 교수, 창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60명이 참석했다.

충북대 RISE사업단 창업지원센터(센터장 송영준)는 학생들의 혁신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단계별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창업동아리 발굴 및 육성을 비롯해 역량강화 교육, 전문가 멘토링, 시제품 제작, 지식재산권 확보, 정부 창업지원사업 연계 등을 지원한다.

이러한 지원을 바탕으로 상반기에는 교육부가 주최하는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충북대 8개 팀 25명이 선정됐다.

이 가운데 RISE 창업동아리에서는 도약트랙 FAB-I와 성장트랙 NPR_Robotics, TESORI, 앙_드슈 등 4개 팀이 이름을 올렸다.

또한 ForC-keeper와 Ev-SafePark는 ‘모두의 창업’에 선정되며 아이디어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2025년 1차년도에 학생 창업동아리 8팀이 창업한 데 이어 상반기에는 5건의 사업자등록과 매출 창출 등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도 이어졌다.

세이프도즈(2026년 FAB-I) 박민석 학생, 펀앤팜 정창균 학생, 결의 나영훈 학생, ForC-keeper 정인수·차동현 학생이 사업자등록을 완료했다.

특히 펀앤팜은 지난 3월 창업한 이후 6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충북청주강소특구 이노테크창업지원사업에도 선정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아네모이아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우수팀 선정과 외부 창업지원사업 선정, 경진대회 수상 등의 성과를 거두며 부트캠프 최우수팀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정, 대내외 경진대회 수상, 지식재산권 출원, '모두의 창업' 선정, 사업자등록, 매출 발생 등 6개 우수성과 부문에 대한 시상과 격려금 전달이 진행됐다.

창업 아이디어가 정부지원사업 선정과 지식재산권 출원, 사업자등록, 매출 창출로 이어지는 학생창업의 성장 과정도 함께 공유했다.

성과확산 프로그램에서는 2025년 창업동아리 '유농' 신유나 대표가 ‘창업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신 대표는 농업 현장에서 버려지는 폐플라스틱을 수거·분쇄해 재생 원료로 활용하는 업사이클링 사업 모델을 소개했다.

신 대표는 직접 제품을 생산해 시제품 테스트를 진행하고, 지역 농업인과 농협 관계자의 의견을 제품 개선에 반영한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자동 관수 기능을 결합한 노지형 스마트팜 지주대 개발과 GR 인증 추진 과정도 소개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창업경진대회, 미래혁신기술박람회, 우수 창업기업 방문 등 창업동아리 활동을 실제 사업화로 연결한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 검증과 지속적인 실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충북대 창업지원단 곽은서 팀장이 '모두의 창업 대학리그', '모두의 창업 2기', Startup 365 멘토링센터 등 예비·초기창업자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 이태우 팀장은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TeX-Corps)을 소개했다.

유재수 총장 직무대리(RISE 사업단장)는 "이번 부트캠프는 학생들이 창업동아리 활동으로 쌓은 도전과 경험을 대내외 창업경진대회 수상, 지식재산권 확보, 사업자등록과 매출 창출로 발전시키는 과정"이라며 "대학의 혁신창업 역량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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