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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대학교(총장 정윤) 앵커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청운대학교 학생종합라운지 등에서 지역 현안 해결과 청년 로컬창업 활성화를 위한 '2026 로컬다이브 해커톤'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해커톤에는 청운대학교를 비롯해 백석대, 순천향대 등 7개 대학 학생과 지역 청년, 예비·기창업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성군의 문화·관광, 상권, 농식품, 생활서비스 등 지역 현안을 직접 탐색하고 이를 창업 아이디어와 로컬 비즈니스 모델로 구체화했다.
특히 청운대학교가 사전 지역 현안 발굴을 통해 확보한 실제 지역문제를 프로젝트 과제로 활용했으며, 학생 중심의 아이디어 발굴과 예비·기창업자의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를 연계한 2트랙 방식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AI 활용 교육과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사업화 가능성을 높였다.
우수 학생팀에는 총 300만원 규모의 시상금이, 우수 창업팀에는 총 800만원 상당의 사업모델 고도화가 지원됐으며, 우수 프로젝트는 향후 지역행사와 팝업스토어 등과 연계해 실제 사업화 가능성을 검증할 예정이다.
구은자 교수(공연기획경영학과)는 "이번 해커톤은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이를 창업 아이디어와 사업모델로 발전시켜 보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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