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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앵커사업단 "충남권 대학·지역기관과 손잡고 청년 로컬창업 생태계 확장""AI·로컬자원 결합한 실전형 로컬 창업 해커톤 '로컬다이브(Local)' 운영"

순천향대학교 앵커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는 청운대학교, 백석대학교 및 (재)홍주문화관광재단 홍성군 문화도시센터와 공동으로 추진한 전국 단위 로컬 창업 해커톤 '로컬다이브(Local)’'가 8월 14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이 보유한 자원과 현안을 청년의 새로운 시각에서 발굴하고 이를 창업 아이디어와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단일 대학 중심으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올해 충남권 3개 대학과 지역기관이 함께하는 연합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대학의 창업교육 역량과 지역 현장자원을 연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대학생과 예비창업가 35명은 3일간 지역 현안과 자원을 탐색하고 팀별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총 20개의 창업 아이디어 및 결과물을 도출했다.

프로그램은 참가자의 창업 준비 수준에 따라 ‘아이디어 트랙’과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으로 구분해 운영됐다.

아이디어 트랙에서는 지역 현안에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앱, 플랫폼, 콘텐츠 등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서비스 기획안으로 발전시켰다.

비즈니스 고도화 트랙에서는 기존 로컬 창업 아이템의 사업모델(BM)을 점검하고 시장성과 실현 가능성을 보완해 MVP(최소기능제품) 제작을 위한 사업계획을 구체화했다.

행사 전 과정에는 AI 서비스 빌딩 전문가와 로컬 비즈니스 빌딩 멘토가 참여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모델 고도화까지 단계별 멘토링을 지원했다.

순천향대학교 앵커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 이상한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지역의 문제와 자원을 새로운 창업의 기회로 바라보고,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모델로 발전시키는 과정을 경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 및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해 우수한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전형 창업교육과 후속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순천향대학교 앵커 로컬정주형창업지원화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충남권 대학 및 지역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하고, 공동 창업캠프와 창업경진대회 등 지역문제 해결형 창업 프로그램을 연계해 지역정주형 창업인재 발굴·육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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