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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단장 김홍성교수)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충북 벨포레 리조트에서 지역기업 및 기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기업 및 기업지원기관 네트워킹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기업 및 기업지원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과 계약학과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채용 연계를 넘어 대학과 기업 간 장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정기적인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 및 취업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워크숍에서는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의 비전과 과제 운영 현황 및 주요 성과, 기업 참여 확대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산업 및 인력수급 전망 특강에서는 지역 주력산업 현황과 산업별 채용 트렌드, 미래 유망직종 및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또한 참여 기업과 기관 간 상호 교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으며, 산학협력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계약학과의 발전 방향과 기업 참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 간담회에서는 기업이 요구하는 핵심 역량과 직무별 요구능력, 현장실습 및 채용 확대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기업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방안을 모색했다.
김홍성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은 지역기업과 기업지원기관의 현장 의견을 공유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과 대학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해 지역기업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워크샵을 통해 ▲대학, 기업, 지자체 및 기업지원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계약학과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과 ▲대학 측면에서는 기업 및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산업현장의 최신 인력수요와 직무 트렌드를 신속하게 파악할 수 있으며, 이를 교육과정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교육체계를 구축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교육과정에 반영하여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계약학과 등 활성화에 및 교육성과 향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나사렛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역성장을 목표로 지역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하며 기업 수요 기반 인재양성과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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