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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교육 콘텐츠 '머니머니' · '미니마켓' 공식 출시[CNU SPOON-충남대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푼'다] ICT 기반 에듀테크 기업 ㈜유스타터
▲㈜유스타터 직원 단체사진.

ICT 기반 에듀테크 콘텐츠 개발 및 교육 전문기업 ㈜유스타터(대표 이선주)가 경제·경영 분야의 신규 교육 프로그램 '머니머니(Money Money)'와 '미니마켓(MINI MARKET)'을 공식 출시하며 교육 콘텐츠 영역 확장에 나섰다고 밝혔다.

㈜유스타터는 '누구나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을 핵심 철학으로 삼고, 학습자가 수동적으로 강의를 듣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선택하고, 움직이고, 다른 참가자와 협력하며 배우는 체험형 에듀테크 콘텐츠를 개발해 왔다.

기존 대표 프로그램인 창업·경영 시뮬레이션 '플레이스타트업', 미래 신직업 탐색 '내일의 직업을 찾아서' 등에 이어 이번에는 다소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경제와 경영의 원리를 게임과 시뮬레이션으로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는 신규 라인업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미니마켓'은 참가자가 팀을 구성해 한정된 정보와 자원을 바탕으로 거래와 의사결정을 반복하는 실전 경제·경영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각자 가진 정보를 조합해 상품의 가치를 판단하고 전략을 세우는 과정에서 수요와 공급, 가격 형성, 자원 배분, 기회비용, 리스크 관리 등 시장경제의 핵심 원리를 몸소 경험하게 된다.

함께 선보인 주식 교육 프로그램 '머니머니' 역시 일방적인 설명 방식에서 벗어나 학습자가 직접 종목을 선택하고 가상 투자를 진행한 뒤 그 결과를 확인하며 주식과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미니마켓'은 최근 오뚜기 2026년 신입사원 약 60명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 적용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 미니마켓 현장 사진

교육 참가자 48명이 응답한 만족도 조사에서 프로그램 전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94점을 기록했으며, 체험 활동 흥미도(4.96점), 교육 추천 의향(4.96점), 시장경제 이해 도움도(4.85점) 등 주요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7개 객관식 평가 문항 전체 평균 4.93점)

오뚜기 신입사원들은 주관식 평가를 통해 '체험을 통해 시장의 흐름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 "직접 생각하고 전략을 세워 회사를 운영하고 거래해 보는 과정이 흥미로웠다", "동기들과 함께 경영 방식을 고찰하며 협업과 책임감, 소통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이를 통해 ㈜유스타터는 기존 청소년 중심의 진로·창업 교육을 넘어 연세대학교, 전남대학교, 숭실대학교 등 대학과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오뚜기 등 기업 임직원 교육으로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성인 학습자 대상 콘텐츠로서의 높은 몰입도와 가치를 입증했다.

이선주 ㈜유스타터 대표는 "교육 콘텐츠는 교육적이어야 하지만 동시에 재미있어야 한다. 재미는 단순한 즐거움을 넘어 학습자가 스스로 몰입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하게 만드는 중요한 교육 장치"라며 "창업 초기 교육 현장을 경험하며 생각했던 '재미있게 몰입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배우게 되는 교육'을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최근 충남대학교 창업보육센터 입주와 근로장학생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 기반과 인재를 확보할 수 있었고, 이번 오뚜기 신입사원 교육을 통해 기업 교육 시장에서의 가능성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AI 등 새로운 기술을 교육에 자연스럽게 접목하여, 연령과 지역에 관계없이 ‘믿고 맡길 수 있는 교육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본 기사는 특화역량 BI 육성지원사업(지역거점형)의 참여기관에서 보육하고 있는 우수기업을 인터뷰하였습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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