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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효인 / 이하 대전과기대)는 8월 18일 대전교통공사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사업 추진을 위한 공유·협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기술·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공유하고, 지역산업 및 공공교통 현장과 연계한 실질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지·산·학·연 협력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특화산업 맞춤형 현장인재 양성 및 교육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역정주형 취·창업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운영 ▲지·산·학·연 협력 고도화를 위한 공동프로그램 개발·운영 ▲인적·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기술 및 정보 교류 ▲생애성장형 직업·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 등 직업성 질환 예방 및 건강증진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교통·안전·건강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운영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대전과기대는 대학이 보유한 보건·의료 및 휴먼케어 분야의 전문인력을 활용해 대전교통공사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 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기반으로 공공교통 서비스의 안전성과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사회 공헌 성과로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일회성 프로그램 운영에 그치지 않고 앵커사업과 연계한 지속적인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공동 교육프로그램과 지역현안 해결형 사업을 발굴하는 한편, 상호 인적·물적 자원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협력 범위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과기대 이효인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성과 교육 인프라를 지역 공공기관과 공유하고, 이를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연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대전교통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현장 근로자의 건강증진은 물론 지역의 교통·안전·건강과 관련된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앵커사업이 지향하는 대학과 지역의 동반성장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과기대는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ANCHOR)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 산업체 및 공공기관 등과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및 인적·물적 자원을 지역사회와 공유함으로써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현안 해결, 평생직업교육 강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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