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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충청권 클라우드 전문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산업계 협력체계 확대에 나선다.
청주대는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중부권 클라우드컴퓨팅교육센터가 교내에서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대전·충남·충북지역 ICT 산업협회 등 4개 기관과 클라우드컴퓨팅 분야 전문인재 양성 및 교육·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홍성웅 중부권 클라우드컴퓨팅교육센터장(청주대 인공지능소프트웨어학과 교수), 박태형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장, 양중식 대전ICT산업협회장, 박성영 충남ICT융합산업협회장, 홍진표 충북인공지능산업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청주대가 수행하고 있는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중심으로 대학의 교육·연구 인프라와 충청권 ICT 산업계의 현장 수요 및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무형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이들 기관은 △클라우드컴퓨팅 교육과정 기획·운영 △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발 △교육·세미나·특강·워크숍 등 공동 프로그램 운영 △관련 기술·정보 및 산업 네트워크 교류 등에 협력한다.
청주대 중부권 클라우드컴퓨팅교육센터는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생 모집·관리, 교육 인프라 제공을 맡는 한편 산업 수요에 대응하는 실무형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한다.
충북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교육·연구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연계하고, 클라우드컴퓨팅과 인공지능 관련 실습·프로젝트·세미나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대전·충남·충북지역 ICT 산업협회는 기업과 산업 현장의 수요가 교육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문가와 기업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세미나와 특강 등 현장 연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앞서 청주대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2026년 클라우드컴퓨팅 전문인력 양성기관 지원사업' 수행기관으로 재선정된 바 있다.
2023년 처음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청주대는 그동안 축적한 교육 운영 성과와 산학협력 역량을 바탕으로 올해부터 2028년까지 충북·충남·대전·세종을 아우르는 충청권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거점 역할을 이어간다.
중부권 클라우드컴퓨팅교육센터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비롯해 클라우드 네이티브(Cloud Native), DevOps, AI SaaS, AIOps·MLOps, 데이터 엔지니어링, 디지털 전환(DX) 등 10개 실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실습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PBL), 기업 멘토링을 병행하고,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스마트제조 등 중부권 주력산업과 연계한 맞춤형 교육도 확대한다.
청주대 홍성웅 중부권 클라우드컴퓨팅교육센터장은 "그동안 축적한 교육 운영 경험과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클라우드·AI 융합교육을 한층 고도화하겠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 현장의 수요를 교육과정과 프로젝트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기업과 교육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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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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