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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에 참여한 교수와 지역민들. |
극동대학교(총장 류기일) ANCHOR 사업단은 지난 8월 20일(목요일) 음성군 특산물인 복숭아 활용 가공 요리 교육이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8월 4일부터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복숭아 스파클링 와인 만들기 △복숭아 전통 천연식초 만들기 △복숭아 식초 및 잼 활용 요리(오이피클, 복숭아 쨈, 한우 드레싱 샐러드) △복숭아 고추장 소스 활용 요리(비빔면 소스, 제육 불고기) 등의 내용으로 음성군 농업기술센터 내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진행되었다.
이번 교육은 복숭아 가공 상품화의 다변화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실생활 활용 레시피를 보급하며, 주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키운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복숭아 파지를 활용해 다양한 가공식품을 만들 기회를 얻어 매우 뜻깊었다"며,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복숭아 가공식품 창업에 도전할 계획"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극동대학교 ANCHOR 사업단 지역현안해결팀장 성지연 교수는 "이번 교육이 지역 농가에 단순한 생과 생산을 넘어, 복숭아 파지를 활용한 가공식품 생산기술력을 확보하고 고부가가치 상품을 창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 가공식품을 꾸준히 개발하고 관련 교육과정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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