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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앵커사업단 K-반도체 핵심인재양성센터 '성과공유회 및 후공정실 준공식' 열다"반도체 교육 인프라 구축 성과 및 발전방향 공유"
▲왼쪽부터 김준수 청주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정정하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RISE사업 담당자, 윤태운 ㈜시아이솔루션 지사장, 이형석 엔셀 주식회사 부사장, 서운석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장, 박지만 청주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학과장, 장원재 K-반도체핵심인재양성센터 센터장, 최윤호 ㈜케이엠이엔지 이사, 정순원 테크플러스 대표, 임동균 지역정주형인재양성사업 센터장, 김동현 청주대학교 전자공학과 학과장.

청주대학교 K-반도체 핵심인재양성센터(센터장 장원재)는 8월 20일 청주대학교 공과대학 신관에서 'K-반도체 핵심인재양성센터 성과공유회 및 후공정실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차년도 사업을 통해 추진한 반도체 인재양성 프로그램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반도체 후공정 분야의 실무교육을 위한 교육환경 구축 성과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공유회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 및 주요 성과 ▲반도체 전공·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성과 ▲기업 및 혁신기관 연계 교육 ▲현장실습 및 견학 등 주요 프로그램의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반도체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반도체 후공정 교육을 위한 전용 실습공간인 후공정실 준공식을 함께 진행했다.

후공정실은 반도체 패키징 및 후공정 관련 실습교육에 활용되며, 향후 전공교육과 비교과 프로그램, 기업 연계 실습 등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실무역량을 높이는 교육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충북 지역 반도체 기업의 공정·패키징·측정·분석 분야 현장 수요와 기술 애로사항을 교육과제로 연계해, 기업 실무자가 참여하는 공동 실습과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청주대학교 K-반도체 핵심인재양성센터는 이번 후공정실 구축을 기반으로 산업체 수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을 확대하고, 기업 및 혁신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반도체 산업을 이끌어갈 실무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정 개선, 패키지 신뢰성 평가, 소자·재료 분석 및 장비 활용 교육 등을 주제로 기업 맞춤형 산학교육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학생·교원·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장원재 청주대학교 K-반도체 핵심인재양성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와 후공정실 준공은 1차년도 사업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교육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구축된 교육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춘 반도체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산학연 협력을 통한 지역 반도체 인재양성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 지역 기업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교육 및 기술 과제를 대학과 함께 설계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기업 개방형 공동실습과 맞춤형 산학프로젝트를 적극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왼쪽부터 차례로) 김준수 청주대학교 전자공학과 교수, 정정하 한국폴리텍대학 청주캠퍼스 RISE사업 담당자, 윤태운 ㈜시아이솔루션 지사장, 이형석 엔셀 주식회사 부사장, 서운석 충북반도체고등학교 교장, 박지만 청주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학과장, 장원재 K-반도체핵심인재양성센터 센터장, 최윤호 ㈜케이엠이엔지 이사, 정순원 테크플러스 대표, 임동균 지역정주형인재양성사업 센터장, 김동현 청주대학교 전자공학과 학과장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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