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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전대학교(총장 이혜숙)는 지난 18일 교내에서 '제1차 충남형 계약학과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전협의회에는 (사)한국제과기능장협회, (사)세계음식문화연구원 충남지역장, (사)한국외식업중앙회 충청남도지회, 협약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아산요리학원, 인근 지역 고등학교 교사 등 주요 산·학·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앵커사업과 조기취업형 충남형 계약학과 소개에 이어 학과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교육과정 개발·운영, 신입생 모집을 위한 홍보 전략, 산업체 참여 확대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조리·제빵 분야 특성에 맞춰 졸업 후 지역 정주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실질적인 교육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이혜숙 총장은 계약학과 학생들의 각종 대회 수상 및 국제화 프로그램 참가 성과를 설명하며 "교육부의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을 3년간 운영하며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조기취업형 충남형 계약학과 신입생을 100% 충원해 충남형 계약학과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혜전대 조기취업형 충남형 계약학과는 2027학년도 신입생을 K-푸드조리과(17명), 일식조리과(18명), 베이커리카페과(30명)에서 모집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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