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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RISE사업단 'PSCAD 활용 철도시스템 분석 실습교육' 운영"디지털트윈·철도전력시스템 모델링 등 현장 중심 실습 … 미래 철도 전문인재 양성"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오송철도클러스터 중심 미래철도기술 융합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8월 14일부터 21까지(3일) 충북대학교에서 'PSCAD 활용을 통한 철도시스템 분석 실습교육'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정부의 디지털 전환 정책과 연계해 철도 분야의 디지털 미래기술에 대한 이론과 실습 역량을 강화하고, 철도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오송철도클러스터 융합인재양성사업에 참여하는 학부 및 대학원생 등 약 20명으로 구성됐다.

교육에는 전력계통 해석 및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인 PSCAD가 활용됐다.

교육생들은 이론 강의와 단계별 모델링 시연, 개인·조별 실습, 사례분석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철도전력시스템을 직접 모델링하고 다양한 운전 및 고장 상황을 분석하는 실무형 교육을 수행했다.

세부 교육과정은 ▲디지털트윈 기반 EMT 해석기술 및 PSCAD 활용 사례 ▲PSCAD 컴포넌트 사용법 및 시뮬레이션 설정 ▲전압·전류·유효·무효전력 및 고조파 측정 ▲전원임피던스 및 선로모델 실습 ▲단락·지락고장 및 고장전류 분석 ▲변압기·케이블·부하 모델링 ▲Grid-Following·Grid-Forming 특성 비교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철도 분야에 특화해 변전소와 변압기, AT(Auto Transformer), 급전선, 차량부하 등 철도 급전계통을 직접 모델링하고, 철도계통의 단락·지락고장과 회생제동에 따른 과전압 현상을 분석하는 교육도 실시됐다.

마지막 과정에서는 철도설비의 안전성과 아크·감전 위험성 등을 종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최근 철도전력시스템은 고속화와 자동화가 확대되면서 빅데이터 분석, AI 예측 모델, 디지털트윈 기반 유지관리 기술의 활용과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인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철도전력시스템 분석 직무역량과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능력을 강화하고, AI·빅데이터 등 융합기술을 철도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 양성을 추진했다.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앞으로도 오송 철도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의 전문교육을 확대하고, 디지털 미래철도기술 분야의 고급 전문인력 양성과 학생들의 철도 현장 적응역량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산학연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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