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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 충남모빌리티혁신원은 지난 8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제주 호텔에어시티제주에서 '2026년 충남앵커공유대학 모빌리티분야 하계 성과 공유 및 학사 운영 고도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
선문대학교 충남모빌리티혁신원이 주최·주관하고 충남RISE센터가 지원한 이번 워크숍은 공유대학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참여대학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주관대학인 선문대학교를 비롯해 상명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한서대학교 등 충남 지역 11개 참여대학의 모빌리티 분야 책임교수 및 사업단 실무진이 참석하여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 첫날인 19일에는 2026학년도 상반기 미래모빌리티 앵커공유대학 운영 성과 발표와 함께 학생 모집 현황 및 설명회 결과 공유가 진행되었다.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공동 교과목 및 비교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우수 운영 사례를 나누었으며, 현장 운영 과정에서 도출된 개선사항을 반영해 학사 운영의 효율성과 내실을 기하기로 합의하였다.
이어진 Session에서는 수강 신청, 학점 교류 등 공동 교과목 운영 개선 방안과 성과 관리 체계 개편에 대해 대학별 의견을 수렴하고 실행 과제를 다각도로 논의하였다.
행사 둘째 날인 20일에는 2027학년도 사업 추진 방향과 중장기 공동 교육과정 운영 계획을 공유하였다.
성과 관리 실행 계획과 대학별 협력 과제 및 추진 일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며 공유대학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기틀을 마련하였다.
충남모빌리티혁신원 이충성 원장은 "충남 미래모빌리티 앵커공유대학이 대학 간 경계를 허물고 지역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양성하는 선도적 모델임을 강조하며, 워크숍에서 수렴한 개선 방안과 협력 과제들을 차년도 사업 계획에 적극 반영해 공유대학 시스템을 한층 더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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