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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앵커사업단, 당진시 교육국제화특구사업 '이중언어 교사양성 프로그램' 성료"당진시 교육국제화특구사업 일환, 이중언어 강사 15명 대상 보수교육 운영 ... 지역 다문화 교육 역량 강화"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 앵커사업단(단장 이해철)이 당진시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이중언어 교사양성 프로그램(보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당진시 관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중언어 강사 15명을 대상으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당진시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의 취지에 맞춰 지역 내 다문화 교육의 전문성을 높이고, 이중언어 강사들의 현장 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제2언어로서의 한글 습득 특성 ▲모국어 대조 분석 ▲학습자 수준별 수업 모형 등 다문화 학생의 언어 습득과 관련된 전문적인 내용을 다뤘다.

또한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수업 지도 방법과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당진지역에서 활동하는 이중언어 강사들이 실제 교육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살펴보고, 다문화 학생의 언어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방법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다문화 학생들의 한글 습득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 설계와 지도 방법 등 실질적인 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이중언어 강사는 "현장에서 느꼈던 지도상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수업 방식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앞으로도 당진시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다문화 교육의 전문성 강화와 지역의 글로벌 교육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신성대학교 앵커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당진지역 이중언어 강사들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당진시 교육국제화특구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하고, 지역의 교육 수요를 반영한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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