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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 앵커사업단-(주)지엔씨에너지 '충남형 계약학과' 설치·운영 계약 체결"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동반성장 시작"

신성대학교(총장 서명범)가 지역 사회 및 산업체와의 동반 성장, 상생 발전을 위해 본사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하고 당진시 석문면에 1·2 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주)지엔씨에너지와 협약을 통한 맞춤형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선다.

신성대 앵커사업단은 2026년 8월 25일(화) 신성대학교 본관 하이브거버넌스 회의실에서 '충남형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을 위한 업무 계약'을 정식 체결하고, 6명의 계약학과 인재육성을 협약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식은 양 기관의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주)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이사와 이윤아 실장(공장장)이 참석하였으며, 신성대는 서명범 총장, 이해철 앵커사업단장, 이경섭 사업운영팀장, 손인환 화공전기안전과 학과장, 김정일 산학협력중점교수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충남형 계약학과'는 지역 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전문 인력을 전문대학이 직접 교육·육성하고, 졸업과 동시에 해당 기업으로 연계 채용하는 지역 밀착형 교육 모델이다.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 현장에 바로 투입 가능한 실무형 인재 유치와 고용 창출에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서명범 신성대 총장은 "당진에 기반을 두고 성장해 가는 (주)지엔씨에너지와의 긴밀한 교육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 유망 기업에서 꿈을 펼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당진에서 태어나 수많은 어려운 고비를 극복하고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시킨 안병철 대표이사님께 깊은 감사를 표하면서 (주)지엔씨에너지가 지속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인재 채용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지역인재의 양성과 인재의 지역정주 지원에 교육 자원을 집중하고,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주)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이사는 "당진에서 태어나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매우 기쁘고, 기업을 운영하는 입장에서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갖춘 신성대학교와 함께 기업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당진 지역의 청년 고용 안정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일석이조의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고, 기업과 대학, 지역 인재가 동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긴밀히 협의하고 적극 참여하겠다"고 화답하며 AI 데이터 센터 수요에 맞는 교육 커리큘럼 검토를 제안하기도 하였다.

한편 양 기관은 이번 계약에 따라 구체적인 교육 과정 구성 및 학생 선발 등 실무 절차에 착수할 예정이며, 산학협력 앵커 사업을 통하여 당진 지역 중심의 지속성 있는 동반성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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