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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2026 제4차 충북 지·산·학·연 브릿지포럼' 9월 21일 개최

충북대학교(총장 직무대리 유재수)가 오늘 9월 21일(월) 오후 4시부터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E9동) 1층 대회의실에서 '2026 제4차 충북 지·산·학·연(Quad-Helix) 브릿지포럼'을 개최한다.

브릿지 포럼은 지·산·학·연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 혁신을 이끌고, 충북과 중앙정부 사이 정책 연계 기반을 다지려는 취지로 마련됐다.

충북지역 지·산·학·연 주체가 정보를 나누고 협업할 수 있는 지역혁신 플랫폼이자, 상시 소통 채널 및 공동 대응 허브로서 현안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은 '지역의 미래를 여는 특구정책과 규제혁신 전략'을 주제로 열리며, 중소벤처 기업부 양광석 특구혁신기획단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행사는 네트워킹 25분, 기조강연 50분, 질의응답 및 토론 20분 순으로 진행되며, 참석자는 강연자와 함께 정책 방향을 짚어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할 수 있다.

참여 대상은 학내 대형 국책사업단, 충청권 대학, 대·중·소기업(스타트업), 지방자치단체, 혁신기관 등 정부 경제정책에 관심 있는 지·산·학·연 관계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여 인원은 회차별 100명 내외로, 사전등록을 마쳐야 참석할 수 있다.

등록은 안내포스터의 QR코드나 구글폼 링크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브릿지포럼은 2024년 충북대 주관으로 처음 시작해 2025년부터는 '충청북도 지·산·학·연 브릿지포럼'으로 이름을 넓혀 운영되고 있다.

회차마다 공동주관기관을 옮겨가며 열려, 대학과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가 두루 참여하는 정책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

충북대는 이번 포럼으로 지역 산업과 창업, 기술 생태계가 함께 성장할 실마리를 찾고, 참석자들이 대학, 기업 및 정부 담당자와 직접 소통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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