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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 '베트남 동허이 분원 개소식'에 참석한 반주현 충북앵커센터장(앞줄 왼쪽서 세번째)과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전흥석 RISE사업단장(앞줄 왼쪽서 두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센터장 남재우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교수)가 8월 24일 베트남 동허이(Dong Hoi)시 제10 관광기술고등학교에서 '베트남 동허이 분원 개소식'을 열고, 베트남 중부권 유학생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한 해외 공동 거점 운영을 본격화했다.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는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주관)를 비롯해 세명대학교·우석대학교·유원대학교·중원대학교·대원대학교가 충청북도 앵커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설립한 연합 거점센터다.
이번 동허이 분원은 여기에 강동대학교를 더한 충북지역 7개 대학이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앵커사업 단위과제 '충북형 K-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의 2차년도 핵심사업으로 마련됐다.
분원은 앞으로 베트남 중부권 현지 상담, 대학 홍보, 입학 지원 등을 수행하는 해외 유학생 유치 거점으로 운영된다.
개소식에는 건국대학교를 비롯한 세명대·우석대·유원대·중원대 등 참여대학 앵커사업단 단장·부단장 및 실무자와 베트남 제10 관광기술고등학교 교장·부교장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반주현 충북앵커센터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환영사, 현판 제막식, 충북 홍보자료 시청, 분원 운영계획 설명, 유학생 유치 협력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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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석자들은 분원 운영계획과 협력 방안을 공유하고, 베트남 중부권 학생들의 충북 유학 활성화와 현지 교육기관 간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분원 개소는 충북 지역 대학들이 공동으로 해외 거점을 구축·운영하며 유학생 유치 협력체계를 본격화한 사례로, 참여대학 간 공동 유학생 유치와 해외 협력사업 추진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전흥석 RISE사업단장은 참여대학을 대표해 "베트남 동허이 분원은 충북 지역 대학이 공동 구축한 해외 유학생 유치 거점으로, 참여대학 모두가 함께 활용하는 협력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현지 상담과 홍보, 입학 지원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우수한 유학생을 충북으로 유치하고, 충북형 해외 유학생 유치 모델을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반주현 충북앵커센터장은 "이번 동허이 분원 개소는 충북 앵커사업의 해외 협력 기반을 한 단계 확장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참여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과 베트남 간 지속 가능한 교육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지역 정주 기반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북유학생통합거점센터는 앞으로 동허이 분원을 중심으로 베트남 중부권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지 상담·홍보·입학 지원과 공동 유학생 유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충북형 해외 유학생 유치 체계를 고도화하고 우수 외국인 유학생의 지역 정주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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